1967년 9월 선교사 인준
1969년 한국의 선교사 파송
1970년 대전성서침례교회 개척(담임목회자 김대현, 사역자 김희옥, 주견식)
1970년 한국 성서침례신학교 교장 역임
1972년 서울 벧엘성서침례교회 개척(담임목회자 김대현)
1975년 서울 독산동성서침례교회 개척(담임목회자 주견식)
1976년 대전 목동성서침례교회 개척(담임목회자 선영현)
1978년 대전 오정동에 성서침례교회를 개척(담임목회자 이상호)
1980년 선교사 사임
주한 선교사로서 11년간 사역을 하는 중 함께 헌신적으로 사역에 임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에 전념하였으나 사모님의 건강이 좋지 못하여 선교사 사임을 하게 되었다.
그는 11년 동안 다섯 교회를 개척하여 세 교회는 지금까지도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한 교히는 지금 새사람성서침례교회로 이어져 가고 있으며 한 교회는 문을 닫게 되었다.
그는 한국과 한국의 영혼들을 무척이나 사랑한 선교사였다.
지금은 에콰도르 선교사로 아들 그린과 함께 놀라운 선교 사역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