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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 08:48 AM

역대선교사

1970~1980
에거

Jack Eggar
  • 1977년 ~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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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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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미국 텍사스주 오데사에 있는 템플 침례교회(Temple Baptist Churh, Odessa, Texas)는 에거 목사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여 1977년 초봄에 한국에 도착하였다.
저들이 한국 선교사로 오기까지는 함께 일을 했던 태평양 연안 성서침례신학교의 잭 베스킨 박사의 영향이 크게 미쳤다. 그가 한국에 있는 동안의 에피소드는 다른 선교사와 함께 오토바이 여행을 한 점이다.
그의 업적은 조일희, 이선식 그리고 윤명길 목사 등과 함께 한 사역이다. 또한 그는 김장환 목사와 함께 수원에서 신학교를 시작하기도 했다. 1980년에 그는 사역자를 한국에서 피지로 옮겼다.
그는 그곳에 첫 번째 선교사였다. 그와 그 신학교 동기생인 론 로버손(Ron Robson)선교사의 공로로 오늘날 피지에는 신학교와 수많은 교회들이 존재한다.
그는 그곳의 사역을 접고 현재는 미국에서 어린이 재단의 CEO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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