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5월에 성서침례교회 친교회 선교사로 인준을 받아 현재까지 대전, 대구, 그리고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슬러 선교사님 축하 인터뷰
Hello. Everyone. My name is Frank Bossler, missionary here in busan south korea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프랭크 바슬러이고 저는 대한민국 부산의 선교사입니다.

And we want to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the Korea missionary memorial center.
이 곳에 세워진 한국 선교사 기념관으로 인해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God has blessed so much with everyone helping out, giving funds praying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한국 선교사 기념관을 위한 헌신과 헌금 그리고 기도를 해주신 많은 분이 있었습니다.

and we know this is God’s will for our area here for all of Korea not just for the missionaries.
하나님의 뜻은 이 선교사 기념관이 선교사들만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분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This is to praise God for what God has done through men and women American and Korean who are preaching, pastoring, and ministering all over the world.
이 선교사 기념관은 전 세계에 말씀을 선포하고 목회사역과 선교 사역을 하는 모든 미국과 한국의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And we thank God for each one of you we pray that you keep this ministry in prayer
여러분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이 기도안에서 이 사역을 계속하길 기도합니다.

and pray this hopefully one day we can have a missionary training center here right here training Korean men and women to go around the world to take the gospel.
또 소망하기는, 언젠가 이곳이 선교사 훈련 센터가 되어 한국의 많은 형제 자매들이 선교 훈련을 받아 선교 사역을 위해 세계로 나가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all your prayers god bless each one of you.
여러분들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