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패트릭 선교사는 1960년 텍사스주 아마릴로시 Central Baptist Church에서 BBFI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되었다.
1960년부터 1961년까지 표수다 선교사의 첫 안식년 동안 행당동 성서침례교회와 새 예배당 건축 사역에 참여하였다.
1961년부터 1962년에는 베스킨 선교사의 첫 안식년 동안 불광동성서침례교회와 새 예배당 건축사역에 참여하였다.
1962년부터 1963년에는 전남 관산지역의 교회개척 사역에 불광동성서침례교회와 협동 사역을 하였다.
1964년부터 1965년에는 첫 안식년을 맞이하여 본국으로 갔다.
1966년부터 1973년까지는 휴전선 부근과 서울지역에서 신촌리 성서침례교회(위순환 목회자) 목동리 성서침례교회, 동교동 성서침례교회, 화곡동 성서침례교회(김호광 목회자)를 개척하였다.
1974년부터 1999년에는 안양성서침례교회의 노경호 목사와 함께 협동으로 베레아성서침례교회(조정희 목회자), 금정성서침례교회(한동훈 목사), 염광성서침례교회(김종호 목사), 나주 성서침례교회(양만호 목사), 원주성서침례교회(박경옥 목사), 제천성서침례교회(이병호 목사)를 개척하였다.
1999년에 건강 악화(전립선암, 골수암 증세)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2004년 현재 텍사스 Central Baptist Church의 회원으로 자낵에서 요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