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100년이 조금 넘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느려 터진'나라에서 '엄청 빠른'나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행동은 느리지만 생각과 말은 빨리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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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행동은 빠르지만 생각이 더디다 못해 생각을 안하고
남이 생각하는대로 맡겨둘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생각과 행동의
균형을 잡을 때입니다. 생각은 신중하지만 빠르게하고 행동은
굼뜨지만 시작하면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정보화와 생각의 시대에서는 생각과 행동의 균형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 민족에게 맞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샬롬~